제값주고 제품을 사고 말지 꼭 저렴이 사면 이지경; 누구탓을 하랴 그냥 내가 잘쓰면 좋을 물건이랴 생각하며 쓰고 있지만 오늘 상담원 대응에 화가나 원하는 구매 후기 남긴다. 사실 배송기사님 이른 아침부터 가져다 주신 애씀에 쓰고 있었지만 제품 받아 보니 까임도 있고 내구성도 떨어지도 냄새도 1주는 안빠져 쿠팡에서 부랴 편백액 주문해 뿌리고.. 내가 주문 실수로 취소요청한 건은 20일이 지나 이미 카드값이 처리고 상담원 넘의집 일 마냥 말하는거 너무 화가나 구매후기 남겨 달라니 나의 귀한 시간에 남기니 친절히 좀 상담하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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